비극적인 사고로 인해 북대서양에서의 잠수정 탑승 작업이 비로소 마무리되었다. 이번 사건은 세계 각국을 동원한 대규모 수색 작업이었는데, 미국 해안경비대는 타이타닉호 잔해를 찾기 위해 심해로 투입된 '타이탄' 잠수정에 탑승한 5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111년 전에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위치를 찾아보기 위해 관광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안경비대는 해저에서 잠수정 잔해물 5개를 발견하였고, 이를 토대로 잠수정에서 재앙적인 내파가 발생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잠수정이 언제 파괴되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관련 당국은 수색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지만, 해저의 가혹한 환경으로 인해 발견 가능성은 불투명하다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고에 대해 백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