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장동윤 출현!

안녕하세요, 오늘은 TV CHOSUN의 인기 프로그램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의 최신 에피소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회에서는 장동윤 배우와 함께 경북 포항에서 향긋한 바다의 향기를 만끽할 예정입니다.

일일 식객 장동윤은 이 자리에서 자신만의 '전국 맛집 지도'를 공개하는데요. 장동윤 씨는 "선생님께서 보고 싶어 하시는 곳이 있었어요"라며 최소 600개의 맛집을 소개하면서 충격을 줍니다. 그는 단순히 맛으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맛집을 선정할 때 필수적으로 체크하는 항목들이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가 자랑스러워하는 그만의 맛집 선별법이 이곳에서 공개됩니다.

한편, 장동윤 배우는 2016년 볼 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뮤직비디오에서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독특한 데뷔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태생부터 겁이 없고 과감한 성격으로 "대학 시절 강도를 검거하는 일에 참여하여 뉴스에 출연한 적도 있었어요"라며 당시의 이야기를 회상합니다.

'연예계 최초 뉴스 데뷔'를 이룬 장동윤 배우는 그 이후로도 뛰어난 작품들을 통해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오아시스'라는 드라마에서 격변의 시대 속 빛나는 청춘을 연기하며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그의 연기 스펙트럼의 무궁함을 증명하였죠.

이번 에피소드에서 두 식객은 100% 자연산 횟감만을 취급하는 오션뷰 횟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 식당은 골목 끝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끝없는 다양한 밑반찬들로 인해 입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주인장이 직접 바다에서 잡은 돌미역, 갯방풍 등의 신선한 재료와 손으로 만든 젓갈, 장아찌는 입맛을 돋워 줍니다. 그리고 밥상이 차려질 때 자신의 맛집을 자랑하며 등장하는 모둠회도 매력적입니다. 신선한 회의 식감과 숙성된 선어회의 쫄깃함이 제작진까지 감탄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장동윤 씨가 먹다 그만둘 것을 권하려는 정도니까요!

오늘의 에피소드에서는 경북 포항에서 향긋한 바다의 내음을 맡을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장동윤 배우와 함께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여러분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림이 되길 바라며,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해 주세요!

이상으로 오늘의 이슈 관련 블로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